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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강원문화재단 이사장
강금실

안녕하십니까, 정선포럼 2021에서 인사드립니다.

올해는 우리나라에서도 본격적으로 2050 탄소중립위원회가 출범하여 지구와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삶을 향한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기후위기에 적응하고 에너지전환을 해야 하는 쉽지 않은 길이지만, 우리 모두 지구와 상호증진하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꿈을 꾸며 가볍고 즐거이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정선포럼 2021은 그 첫걸음이 되고자 합니다.

여러분 모두 환영합니다.

강금실 드림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대사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녹색경제를 위한 기후행동과 전환은 유럽연합의 포스트 팬데믹 회복노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미래 재건(Build Back Better)”을 지향하는 녹색경제 추구 노력의 일환으로, 유럽연합은 2050년까지 기후 중립국이 되겠다는 선언을 하고, 차세대 EU 플랜(Next Generation EU Plan)을 통한 녹색회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럽의 일방적인 노력만으로 광범위한 녹색전환의 야심찬 목표를 달성하기란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을 포함한 전 세계 파트너와 양자협력관계를 굳건히 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U는 포스트 팬데믹 회복에서 환경을 중심축으로 삼겠다는 대한민국의 약속을 환영합니다. 모범사례를 제시하며 EU와 함께 국제행동을 주도하고, 국제 기후챔피언으로써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고자 하는 대한민국의 노력을 응원합니다.

국가 및 국제 차원의 노력과 더불어 지방정부 역시 해야 할 역할들이 있습니다. 지방 정부는 지역의 기후행동 의제를 추진하고 기후변화 완화에 필수적인 녹색전환을 촉진하는데 있어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지향하는 정선포럼2021은 다른 지자체들이 “그린이노베이션”을 추구하는 강원도의 발자취를 따를 수 있도록 장려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정선포럼2021에서 뜻깊은 논의의 결실을 맺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한때, 석탄산업의 상징이었던 정선이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노력을 경주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SK E&S 대표이사 부회장
유정준

지속가능한 지구와 인류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지금, 이미 글로벌 시장은 넷제로(Net-zero)를 향한 글로벌 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세계 주요국이 앞다퉈 탄소 중립을 선언하고, 올해 기후/환경을 주요 의제로 다루는 정상회의가 연달아 진행되고 있는 등 국제사회 내 기후 위기에 대한 긴박감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실행은 이제 국내를 넘어 국제사회의 공조를 바탕으로 슬기로운 대응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정선포럼 2021’을 통해 실천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변화를 위한 동참과 지지를 기대합니다.

유정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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